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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유튜브 광고 종류와 예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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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대 허언이라는 유튜브 시작하기, 퇴사하기. 그렇다면 유튜브는 얼마나 큰 채널이길래 그런걸까 궁금해졌다. 유튜버들은 뭐 팔로워 10만명이면 100만원 정도 벌고 한다던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정도를 나눠줄 수 있을 정도면 유튜브라는 플랫폼은 얼마나 크길래 그러는걸까?

 

오늘은 하루에 1억뷰, 1억원이라는 비용을 내야 집행이 가능하다는 유튜브의 메인, 마스트헤드 광고.

PC와 모바일 웹, App까지 100% 노출 보장인 광고는 하루에 1억원의 비용을 들여야 제작이 가능하다.

그런데 오늘은 광고가 안뜨네? 그 대단한 유튜브도 오늘은 광고가 없는 날인가보다.

 

24시간 노출 보장, 유튜브 웹(PC, 모바일), 유튜브 앱(모바일)에 노출이 가능한 마스트헤드 광고

 

일정 시간 동안(별표)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해서,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광고, 트루뷰 인스트림 광고

넘길지 말지 소비자가 직접 결정하는 광고로, 영상을 제작했을 때, 예고편 형태로 제작하는 경향이 있으며, 광고 영상이 30초일 경우, 30초 초과하여 시청했을 때만 과금되어, 기업 입장에선 비용적인 부분을 아낄 수 있는 CPV형태의 광고(Cost Per View)와 광고에 게재된 CTA버튼의 클릭에 따라 비용이 과금되는 CPC(Cost Per Click) 광고 방식도 있어서, 선택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인플루언서나 기업들이 많이 사용

6초를 꼭 다 봐야 영상을 볼 수 있는 의무형 광고, 범퍼 애드 광고(NO SKIP)

인플루언서의 동영상 처음, 중간, 끝에 배치가 가능하며, 건너뛰기를 할 수 없어서 필수 노출값의 보장이 가능

짧고 굵게 메시지를 각인시킬 목적으로 추천하며, CPM 방식만 가능

유튜브도 검색 채널이다?

요새 검색은 네이X이 아니라 유튜X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가 보고 싶은 영상을 검색하면 가장 위쪽에 뜨는 광고 같은데 광고 아닌듯한 바로 그 광고를 바로 디스커버리 광고라고 합니다.

영상의 길이에 제한이 없고, 타겟팅 방식을 이용하여, 유저의 검색 내용에 맞춰 광고를 노출시켜줍니다.

높은 타겟팅 효과가 있고, 제한된 타겟에게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CPC입니다.

 

세 가지 대표적인 유튜브 광고가 있지만, 현재는 키워드 광고처럼 노출하는 경우도 생겼고, 메인 중간 배너도 생겼더라고요. 다양한 광고 상품이 나오면서 유튜브 광고의 단가도 확장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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